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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님 가르침
祗沱公(지타공) 및 武烈公(무열공)의 정신세계는 和(화), 義(의), 謙(겸), 恭(공)으로 집약할 수 있다. 따라서 후손들은 謙恭(겸공)으로 지성을 성축하고 和義(화의)로서 처세하여 각기 개성이 尊重(존중)되고 보장속에서 가까이는 같은 血族(혈족)인 裵氏 일가로부터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협화(協和)를 이루어 이 社會의 平和를 가져오는데 앞장설 수 있는 것이 祖上(조상)의 혼을 충실히 지키는 길이고 祖上님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사료되며 和合(화합)하고 義理 (바른길)있고 謙遜(겸손)과 남을 恭敬(공경)할 줄 아는 後孫(후손)이 되어야겠다. 따라서 裵氏 家門(가문)으로 태어남을 祖上님께 感謝(감사)하게 생각하고 矜持(긍지)를 갖는 동시에 보다 나은 生活을 할 수 있도록 부단한 勞力(노력)과心身(심신)의 큰 覺悟(각오)가 있어야 하겠다.
본관(本貫)과 분파(分派) |
2천년 역사의 개요
우리 裵氏의 2000년 역사 기원은 신라 6부 촌의 하나인 금산가리촌 촌장이신 지타공(祗沱公)께서 성을 받으신 것이 그 기원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오래된 성씨의 하나이다.
현재 한국 성씨의 연원은 신라시대 왕족인 박·석·김(朴·昔·金) 3성을 비롯하여 6부 촌장의 배(裵),이(李),최(崔),정(鄭),손(孫),설(薛),씨가 시원이다.
지타공께서는 기원전 57년에 다른 5부 촌장들과 더불어 화백회의(和白會議)를 열고 박혁거세를 추대하여 신라를 건국하였기에, 그 공을 참작하여 신라 3대 유리왕 때인 서기 32년에 금산가리촌을 한지부로 고치고 성을 裵氏로 하사 받으신 것이다.
지타공께서는 신라를 개국하는데 큰 공을 세우신 원훈으로 박혁거세 3년인 기원전 55년에 개국좌명 1등원훈총재태사가 되시었고, 법흥왕 3년인 서기 516년에 문양공(文讓公) 시호를 받으셨으며, 태종무열왕 3년인 서기 656년에는 장열왕(壯烈王)으로 추봉하여 큰 공을 기리었다.
시조 지타공(祗沱公)께서는 6부 촌장과 함께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하여 신라 천년사직의 터전을 마련하였고, 중시조 무열공(武烈公 ; 휘 玄慶)께서는, 고려건국의 원훈이며 수상인 대광(大匡)으로서 삼한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태조 묘정에 수위로 배향 되었다. 조선 건국의 원훈인 정절공(貞節公 :휘 克廉)은, 조선조의 첫 정승으로 애국애족의 길을 열었다.
배문은 모두 신라 금산가리촌장을 득성 시조로 하는 경주 배씨의 후손들이며, 배문의 중시조는 고려 개국 좌명원훈 대광태사로 배문의 중흥를 이룩하신 무열공의 후예들이다. 시조, 중시조의 뒤를 이어 조선개국 좌명원훈이신 정절공(휘 克廉) 세 분을 받들어 삼조원훈이라 칭송한다.
이처럼 삼조원훈을 배출하여 삼한갑족(三韓甲族)이라는 칭송을 듣는 성씨는 우리 裵氏 뿐이며 이는 배문의 크나큰 영광이요 자랑이다.
배씨의 관향과 분적(分籍)
우리 裵氏는 효열(孝烈)의 전통을 이어오는 대성(大姓) 명문이다. 배씨가 慶州를 씨족의 연원인 관향(貫鄕 ; 本貫이라고도 함)로 삼은 유래는, 신라 건국원훈에 오른 태사(太師) 금산가리촌장 문양공(휘 ; 祗沱)을 득성(得姓) 시조로 하고, 공이 한지부(漢祗部 ; 지금의 경주시 일원) 부장을 지낸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배씨는 시조 문양공과 중시조 무열공의 혈통을 이어받고 뿌리를 둔 후손들로서 여러 지역으로 분산되어 번창함에 따라, 세거지(世居地) 이름과 조상의 작호를 연유로 삼아, 분성(盆城 ; 김해),성산·성주(星山·星州), 달성(達城), 흥해(興海), 곤산(昆山), 처사공(處士公) · 복야공(僕射公)등 여러 본으로 분파되었다.
문헌비고 기록에 의하면 배문은 한국 26위의 성씨로 6개의 분적1(分籍)과 113개의 관향(貫鄕)을 가진 바, 분적은 후손이 혈통별로 관향을 달리 하는 것이다.즉 파조를 중심으로 분적한 것이고, 그뒤 후손들의 거주지별 분류이다.한국 씨족사에 대한 국가기록인 <조선씨족통보>나<증보문헌비고>에 따르면, 무열공의 6세손 원룡(元龍 ; 분성), 천룡(天龍 ; 성산성주), 운룡(雲龍 ; 달성), 오룡(五龍 ; 흥해) 4형제가 각기 봉군 작호에 따라 4파가 되었다.이와 더불어 달성파 밀직공(휘 廷芝)의 5세손 맹달공(孟達公)이 이시애의 난 평정과 여진 방어에 수훈을 세워 곤산군(昆山君)에 봉군되어 독립됨으로서 5파가 형성되었다.
흥해군(휘 五龍)의 손에서 진(縉)공이 협계(俠溪) 배씨로 분적 하였으나 지금 계보가 정하여지지 않고 있다. 경산(京山 ; 성산별호)으로 분적한 광경(光耿), 화순으로 분적한 연(練), 함흥으로 분적한 덕수(德秀)공이 있다고 하나, 이 파들은 모두 전하여 지는 계보가 없어 그 후손을 찿을 수 없다.고려말 복야공파 영찬(英贊) 후손들이 경주 배씨 복야공파로 계보를 지켜오고 있으며 처사공파 충과(忠果)공 등이 경주 배문6파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의 4龍 체제에 대하여 흥해 백죽당파에서는 흥해 중시조 경분(景分)공을 파조로, 성산성주의 화당공파 일부에서는 위준(位俊)공을 파조로 삼고 있으나 시조 및 중시조에 대하여는 이의를 제가하지 않음으로서 경주배씨로 일원화하여 1764년에 경주배씨대족보인 갑신보(甲申譜)가 발간된다.그 이후에 1827년 정해보가 발간되고, 1922년에 임술보로 이어져 경주배씨로 일원화하였으며,분성,성산성주,달성,흥해,곤산,처사공 등 6개 대파로 분적하고 있다.
본관과 분적(分籍)의 차이
경주배씨는 시조 문양공과 중시조 무열공의 혈통을 이어받은 동조동근의 후손들이다. 그 자손들이 번창함에 따라, 여러 지역으로 분산되어 세거지(世居地) 이름과 조상의 작호를 연유로 삼아, 분성(盆城 ; 김해), 성산성주(星山星州), 달성(達城), 흥해(興海), 곤산(昆山), 경주(慶州), 복야(僕射)등 여러 분파로 나뉘었다.
그러나 본관은 시조의 고향이고, 분적은 후손이 파조를 중심으로 하는 것으로 본관은 아니다.
동조동근의 후손들이 여러 곳으로 흩어지면서 군(君)이나 식읍(食邑)을 받은 선조를 파조(派祖), 수관조, 입향조(入鄕祖) 등으로 받들어 그 지명을 따라 00배씨라고 부를 뿐이다.
경주배씨는 중시조 무열공의 6세손 원룡(元龍 ;분성), 천룡(天龍 ;성산성주), 운룡(雲龍 ; 달성), 오룡(五龍 ; 흥해) 4분의 봉군작호에 따라 4파가 되었고, 달성파 밀직공(휘 廷芝)의 5세손 맹달(孟達)이 곤산군(昆山君)에 봉군되어 곤산파가 독립됨으로써 5파가 형성되었다.
고려말 복야공 영찬(英贊) 후손들이 복야공파로 계보를 형성하고, 처사공 충과(忠果)공, 후손들이 경주파로 분리, 배문의 7개 대파로 분적하였다. 그 밖에도 남해진사공파, 함흥교서공파, 협계사인파 등도 있다.
♦ 裕堂公 派譜(유당공 파보) 보는법
가. 始祖(시조)란 得姓(득성) (姓字를 처음 갖게됨) 또는 改貫(개관) (관향을 고쳐서 새로 정함)의 初代(초대)를 始初(시초)의 선조를 말한다. 中始祖는 시조 이하 系代(계대)에서 가문을 중흥시킨 선조를 宗中의 公論(공론)에 의하여 追尊(추 존)하여 부르는 선조이다.
나. 先系(선계)와 世系(세계)
선계란 시조 이전 또는 중시조 이전의 선대 조상을 일컫는 말이며 세계란 시조 나 파조로부터 대대로 이어 내려가는 계통의 차례를 말한다.
다. 世와 代
始祖를 1 世로 하여 차례로 내려가는 경우를 世라 하며 己身(기신)인 자기로부 터 父祖(부조)의 순으로 올라가는 것을 代라 한다. 父子의 사이가 世로는 二世이 지만 代로는 1 대가 되며 자기의 派祖(파조)를 몇 代祖라 하고 자신은 파조로부 터 몇 世孫(세손)이라 한다.
라. 行列(행열)과 行列字(행열자)
行列이란 같은 同族間(동족간)의 次序(차서) 즉 세대의 차별을 구분하는 것이며 行列字란 항렬 즉 세대 차서에 따라 붙여진 이름자를 말한다.
문중에서는 先代 譜規(보규)에 따라 항렬자를 미리 정하여 차후에 이를 따르도 록 하였다.
항렬자를 정하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으나 분성군파 및 유당공 파종은 五行相 生法(오행상생법)으로 金, 水, 木, 火, 土의 변을 사용하여 순서에 따라 쓴다.
경주배씨 종보
종친회장 공로패
20013년 4월 18일 오전 11시 30분에 경주시 탑동 경덕사에서 대종회 선홍 회장으로부터 김포종친 회장 (영민)이 공로패를 뜨거운 박수속에 받았다.
남다른 숭조정신으로 문중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대종회 종사 업무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큰 기여를 한 김포 종친회장 (영민)
공로패를 들고 한컷
대종회 회장 (선홍)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공손히 인사하는 김포종친 회장((영민)
분 성 유당공파종회(김포종친회)
고 문 긍식 ·
회 장 영민 (010-9186-4545) 감 사 연식 · 범식
부 회 장 본식 · 낙기 · 동기 · 연기
관리이사 영식
총무이사 선기 (011-232-7579) 업무이사 · 철기
재무이사 수형 간 사 종성
이 사 인구 · 완식 · 영오· 영선 · 천기 · 훈기 · 종선 · 병철 · 설자 · 정옥 ·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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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 431-5, 431-8 배원빌딩 3층
대종회 선홍 회장 예방 환담
김포 유당공 이화회 회장단 일행 왜 갔을까 ?
경주배씨 분성 유당공파 소속 딸들 모임인 이화회 설자 회장, 정숙 부회장, 계숙 총무 등은 2013년1월17일 인사차 경주배씨 대종회를 방문, 善鴻 회장을 예방하였다. 이날 부녀회 회장단은 시조, 중시조 대제 및 중손 장군 전례, 대동보 편찬 과정, 배씨의 본관, 삼한갑족의 연혁과 배문의 근본 뿌리등 종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누었다. 이들 이화회는 현재 30여명의 배씨 여성들이 정기 모임을 갖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여성의 종중원 자격및 임원자격에 대한 양성평등 원칙은 ...
김포 종친회 경주 경덕사 참배
김포 종친회(회장 배영민) 분성 유당공(諱 京鎬) 후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5.5 경주 경덕사를 참배하여 시조,중시조의 숭조경모 정신을 드높혔다. 이날 김포 종친회 화합과 조상의 가르침을 배우고 후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함양한 매우 유익한 참배였다. 특히 영민 회장,선기 총무, 수형 재무, 영식 관리, 범식 업무와 언기,영각 고문, 본식,영목,동기,낙기 부회장,완식,영극,영오,종선 이사 등 많은 분들의 격려와 영민 회장의 집례로 참배가 엄숙한 가운데 진행 되었고 숭조상문의 정신으로 참석한 모두가 엎드려 참배 하였으며 경주배씨 분성군 후손 유당공 파종회(김포 종친회) 전원은 시조2분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 하였다.
경덕사 경내의 여러 명칭
경덕사는 시조와 중시조의 크나 큰 유훈을 받들고 조상숭배와 문중화합을 다져가는裵門의 구심점이다.
경덕사 경내의 여러 명칭은 각기 독특한 의미를 상징한다.
경덕사는 신라 개국원훈의 큰 공을 높이 받들어 기리고, 그 유업을 숭모함이 송백((松柏)처럼 푸르고 굳은 바위같이 영원하며 자자손손 두루 번창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삼문과 낮은 담으로 상하를 구분하고 상단 중앙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사당을 세워 성스러움을 극대화하였다.
정문인 외삼문 곧 육화문(六和門)은 삼훈(三勳)의 업적은 천지상하 사방에 기득하여 이 문을 드나드는 배문의 각 파 종친들이 가지는 달라도 그 뿌리는 하나라 조상을 섬기는 정성이 모두 같아야 한다는 뜻이다.
외삼문-내삼문(敬義門)-사당(景德祠)이 정남(正南)이고, 동령과 서령, 정원과 유허비각 및 유허비, 묘정비(廟庭碑), 잔디와 정원수 등이 장열왕(壯烈王)으로 추증된 문양공의 역사적 위업 ․ 유덕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팔작지붕의 경덕사, 맞배지붕의 서편 재실 한존재(閑存齋), 우진각지붕의 동편 유허비각 등은 배문의 찬란한 전통과 유구한 씨족사를 정립하여 보여주는 역사적 상징물로 그 위상이 드높다.
▲ 배문의 발상지 경주 탑동에 있는 경덕사 전경
위대한 명문 경주배씨 후손들 단합및숭조경모 참배
경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화합친목을 다지며 담소를 하고 있다.
경주 식당에서 종친들 중식을 들며 정담을 나누고 있다.
비와이오(가운데)도 경주식당 정원에서 한컷
회장단(흰모자 회장,검은모자 총무,빨간모자 감사) 점심식사후 진사님이 찰칵
시조,중시조 할아버님 유덕 높이 받들어 참배 직전 운집한 종친들~
경덕사 방문록 기록 하시는 회장님~
참석한 종친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회장 집례로 언기님 께서 헌작
종친님들 숭조돈목 정신 떨쳐...
경덕사 관리소에 계신 종친(가운데 손짓하시는분)께서 안내 말씀 하시고 있다.
참배 끝내고 버스 있는 곳으로 가는 종친들~
경주 경덕사 참배 드리고 나오시는
비와이오 옆지기님(가운데 빨간 점버)
경덕사 전경
서울에 도착 저녁 식사를 하면서 영민회장(모자 쓰신분)은 우리 모두 일치단결하여 사랑과정성으로 종사를 받드는 일에 적극 협력하면서 문중 발전을 다지는일에 최선을 다하자며 강조하여
오늘 참배한 종친들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주 경덕사 참배를 하고 서울에 도착한 종친들 저녁식사를
하면서 수형 재무이사(흰모자 쓰신분 옆 우측)님도 오늘 고생
많으셨다고 담소 하며 경려를 아끼지 않았다.
배씨 가문에 들어오신 종부님들 음식 맛있게 드셔유 ~ㅎㅎ
배문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종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