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오 고희

 비와이오 「고희」를 맞아 가족과 친지, 소꿉 친구들과 함께

2015년 7월 12일 서울 삼청각(청천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기회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푸른 꿈을 갖고 같이자란 소꿉친구들...

文人畵(문인화) 친구 이창희 작품 비와이오 고희기념 "증" 윗사진 오른쪽 (男)

 

 

 

 늘 곁에 있는 가족이라서 오히려 잊고 지냈던 말,

너무나 사랑하지만 잊고 있었던 포즈입니다.

 

 

 

 

 가족과 친지분 그리고 친구들과

반가운 만남이 있어 더욱 좋았던 시간였습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만 서로 칭찬에 인색합니다. 5초 이상 눈을 마주치고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못했던 말을 합니다.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가족들과 열심히 놀고 마음을 나누는 동안 해가 저물며 시간이 흘렀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사랑으로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삶에 크나큰 축복이자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을 다해 고생을 한 아들,딸에게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며

참석해주신 친지와 친구들 모든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따뜻한 사랑의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 삼청각(청천당)에서 고명 딸과 비와이오

 

 

 

 

☞ 화면에 화살표 클릭 

 ☞ 화면에 화살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