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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공 아미재 본문
19´ 김포 유당공 아미재 대제 봉향
시제후 알밤줍기등 축제로 행사 승화
김포 분성군 유당공파종회(회장:배영민)에서는 지난 10월 12일 (토)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 산36번지 아미재에서 종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미재 대제를 성황리에 봉축하였다.
이날 초헌관에는 원규, 아헌관에는 영선, 종헌관에는 병철, 좌집사에는 종선, 우집사에는 훈기, 집례 대축에는 영민 회장등이 맡아 제례음악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유당공(京鎬) 조상님을 위시한 직계손 12분과 조비님 12분을 모시고 참석한 종원들이 모두 엄숙하게 모셨다.
아미재 봉축행사는 선기, 수형, 영식, 범식, 원규, 영선, 천기, 훈기, 종선, 병철, 종성 등 임원들과 박선주 관리인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미재 대제 봉축을 마치고 관리인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하고 각자 영모전에 제를 올린 후에 탐스럽게 열린 밤 줍기 행사에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한아름씩 알밤을 가져갔으며 교통비로 차량당 5만원씩 지급하여 참석 종친들에 보답하였다.
20´ 김포 유당공 아미재 대제 봉향
김포 유당공파종회 제례
-간편차림 임원만 참석-
김포 분성군 유당공파종회(회장 영민)에서는 2020년 10월 18일(일) 오전 11시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 산36번지 파종회 소유 선영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20여명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유당공 선영과 영모전에 시제를 봉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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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김포 유당공 아미재 대제 봉향
김포 분성 유당공 아미재 대제
연천 아미재 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
김포 분성군 유당공파종회(회장 : 영민)는 2022년 10월 15일 (토)
오전 11시에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 산36-1 종중 소유 아미재
제실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하였다.
유당공을 비롯한 직계 후손 12분, 조비 12분에 대한 대제와 밤줍기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 날 대제의 초헌관은 원규 장손, 아헌관은 범식 감사, 종헌관은 영선 이사, 좌집사에는 종선 이사, 우집사에는 종선 간사가 맡았고 집례는 영민 회장이 직접 맡았다.
김포 분성군 18세손인 유당공(경호)은 개국 161년 명종 임금 임자년에 가선대부행동지중추부사를 지내셨으며 종2품관 당상관, 영감의 칭호를 받은 분이다. 유당공은 부친 배룡의 장자로 처음 김포에 이주하여 오늘의 우리 후손들을 있게
하였다.
대제 후 영모전 납골당에 모신 조상께도 간편하게 상차림을 하여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영 임야에 1,000여 그루의 대보 밤나무를 13년 전에 심었는 바있는데, 이날 참석한 종중원들이 밤줍기 행사에 모두 참여하였으며 참석한 차량당 10만원씩의 지원금도 지급하였다.
23´ 김포 유당공 아미재 대제 봉향
집례 및 대축 배영민 회장
대종회 배정응 회장 참석인사
3헌관 배원규, 배병철, 배명선(우측부터)
아미재 대제 봉축을 정성것 마치고 관리인이 준비한 식사를 아미재 1층에서 배문 종회원 가족들과
즐거운 점심시간
김포 유당공 아미재 대제 봉향
대제 후 알밤 줍기 행사 진행
김포 분성군 유당공문중(회장 배영민)에서는 2023년 10월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 산36번지 아미재에서 종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미제 대제를 성황리에 봉축하였다.
이날 대종회 배정웅 회장을 비롯한 길순 이사, 춘기 이사, 태열 사무국장 외 다수가 참석하여 대제를 빛내주었다. 특히 대종회 정웅 회장 인사말씀과 길순 이사의 대종회 참석인사 소개가 있었다.
아미재 2층 제례실에서 거행된 제례는 초헌관 배원규, 아헌관 배병철, 종헌관 배명선, 좌집사 배범식, 우집사 배훈기, 집례 ⦁ 대축 배영민 회장 등이 맡아 제례 음악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유당공(배경자호자) 조상님을 위시한 직계손 12분과 조비님 12분을 참석한 종원들이 모두 엄숙하게 모셨다.
아미재 봉축행사 준비에는 배선기 총무이사, 배수형 재무이사, 배영식 관리이사, 배범식 감사, 배천기 이사, 배영선 이사, 배영오 이사, 배완식 이사, 종원 버스인솔은 배설자 이사, 배철기 이사, 그리고 장창섭 관리인이 많은 수고를 하였다.
아미재 대제 봉축을 정성것 마치고 관리인이 준비한 식사를 아미재 1층에 올해 새로 만든 입석식 식탁, 의자에 종원 150여명이 식사를 하고 영모전에 각자 제를 올린 후에 탐스럽게 열린 알밤 줍기 행사에 종원 모두 참석하여 밤 한포대씩 가져갔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잘 마무리 하였다.